작가소개

Artists

윤형선 작가 / YUN HYUNG SUN

[작가 소개]

 

 

윤형선 尹亨善 Hyung-sun, Yun

 

 

화사한 꽃을 그리는 작가 '윤형선'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인스타그램 출처]

 








약력

 

학력

2012 박사/동양화전공/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1997 석사/동양화전공/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1995 학사/동양화전공/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수상

2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구상부문)

12회 미술세계대상전 대상

MANIF6!2000서울, 우수작가상

1회 남북평화통일미술대전 통일부장관상

 

주요 작품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문화예술진흥원. (서울), 외교통상부. (볼리비아 한국대사관), 신한은행. (PWM),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홍성), ()계성제지. (서울), ()신창건설. (서울), 레이크우드C.C. (포천),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경희대학교미술관. (서울), 삼성생명 본사, (서울).

 

개인전

2022 갤러리 아트리에 초대개인전. 서울

2019 개인전. 포레스트갤러리. 서울

2018 개인전. 갤러리 두. 서울

2017 개인전. 살롱 드 서리풀. 서울

2016 개인전. 갤러리 한옥. 서울

2014 개인전. 공아트스페이스. 서울

2011 개인전. 한원미술관. 서울

2007 리씨갤러리 초대 개인전. 리씨갤러리. 서울

2005 갤러리 아미 초대전, 갤러리 아미. 서울

2004 월간미술세계창간20주년기념초대 개인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서울

2001 현대미술 신인작가상 수상기념 개인전. 인사아트센타. 서울

1997 개인전. 공평아트센타. 서경 갤러리. 서울

주요부스전

2019~2021 Urban Break Art Fair. 코엑스. 서울

2016 서울아트쇼. 코엑스. 서울

2015 아트 엔 라이프쇼 AT센타. 서울

2014~16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제1. 부산

2009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따로 또 같이.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전실. 인천

2009 아시아예술 최첨단시장박람회. China World Trade Center. 북경

2008 Europ'ART2008. Grand-Saconnex-Geneve. 제네바

2007 NAFF2007. West Japan Convention Center ANNEX. 규슈

2006 MANIF12!06서울국제아트페어초대개인전. 예술의 전당. 서울

2005 오사카국제미술대제전 .ATC전시장. 오사카

 

주요국내외 단체전 및 아트페어

2018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2017 Affordable Art Fair, New York. The Metropolitan Pavillion. NewYork

2014 The 3rd Annual Commemoration of “COMFORT WOMEN DAY” in Glendale. LA.

LA 아트쇼. LA 컨벤션센타

2013 방글라데시 초대전. 방글라데시 대사관. 방글라데시

2011 홍콩 호텔아트페어. 만다린오리엔탈호텔. 홍콩

한집한그림걸기 작은그림전. 조선호텔. 서울

2010 스타엔 블루 아티스트 호텔아트페어. 서울힐튼호텔. 서울

2009 아르스갤러리 개관기념 초대전“Spring! Spring?". 아르스갤러리. 서울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인천아트플렛폼. 인천

2008 베이징올림픽 성공기원 중한 여성화가 전. 주중 한국 문화원 전시장.

2007 국민문화재단출범기념 국민일보 현대미술150인 초대. 세종문화회관. 서울

2006 SIAC열린미술시장. 삼성동무역센타코엑스. 컨벤션홀

2005 이집트 수교 10주년 기념 교류전미술과 영혼”.카이로국립미술관-Palace of Arts. 이집트

2000 새천년 대한민국의 희망전.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

한국불가리아 수교10주년 기념 현대미술전. 소피아현대미술관, 소피아

1996 한국 현대미술 뉴욕 초대전. 노호 갤러리, 뉴욕

 

강의경력

2001~ 2002 대진대학교

2003~ 2004 울산대학교

2005~ 2006 동덕여자대학교

2006~ 2007 경희대학교

2010~ 2014 대진대학교

2016~ 2016 진주교육대학교

2018~ 2019 대진대학교 겸임교수

2019~ 홍익대학교

 

 

심사

평화미술제심사위원, 아트서울 운영위원, 장애인미술대전 심사위원.

 

현재: 홍익대학교 강사

 

 

 

 

 

 

 

 

 

 

 

 

 

자연으로의 초대-동백 100X100 광목에 혼합재료 2021

 

 

 

 

 

자연으로의 초대-해바라기 31.8X31.8 광목에 혼합재료 2022

 

 

 

 

 

자연으로의 초대-동백 31.8X31.8 광목에 혼합재료 2022

 

 

 

 

 

 

자연으로의 초대-모란 72.7X72.7 광목에 혼합재료 2022

 

 

 

 

 

 

자연으로의 초대 100X100 광목에 혼합재료 2022

 

 

 

 

 

 

 

 

천지 만물과 균형을 이루면서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인간은 자연과 상호보완적인 상생(相生)의 원리로 살아가게 된다

나에게 있어 자연은 삶의 터이자 학습의 대상이며,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자각할 수 있는 거울과도 같은 존재이다.

 

꽃에 대한 나의 미적 체험은 햇빛 화창한 봄날 하나 가득 피어있던 꽃밭으로부터 시작된다. 가녀린 꽃과 미풍에 흔들리는 얇은 꽃잎, 그 속에 투영된 빛의 융합으로 보여 지는 인상은 분명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허정(虛靜)의 체험이었다

이는 꽃의 형태와 빛, 바람의 관계로 만들어진 형상(形象)과 나에게 잠재되어있던 무의식의 반응과 작용으로 생성된 환상이라는 또 다른 이미지의 융합, 그로부터 생성된 이미지의 발현이라 할 수 있다.

 

 

 

 

 

 

 

 

자연으로의 초대-매화 30X30 광목에 혼합재료 2022

 

 

 

 

 

자연으로의 초대-연꽃 97X97 광목에 혼합재료 2022

 

 

 

 

 

 

자연으로의 초대-연꽃 193.9X97 광목에 혼합재료 2022

 

 

 

 

 

 

 

 

사춘기 시절 한국무용을 접하게 되었다. 그 시절, 선망의 대상이던 무대와 무용수, 음악과 함께 춤을 추던 옷자락의 너울거림은 강렬한 무대조명과 함께 현실과 동떨어진 꿈속의 환영처럼 무의식 속에 남아있었다

그 기억이 바람과 빛의 감정을 형상으로 드러내던 꽃의 모습을 통해 반응하고 소통하면서 꽃과 무용수의 몸짓, 순결을 지향하던 나의 마음이 융합된 상() 밖의 표상적(表象的) 이미지를 만들어 내었다

이러한 심미적(審美的) 경험은 나의 작품세계에 절대적 영향을 주었다

나의 작품에 나타나는 꽃은 전통 한국무용과 오버랩(overlap) 되어 주제로 나타나고, 그 상()은 나의 기억 속에서 보고 느꼈던 미적 경험과 결합되어 안에서 재해석 되어 만들어 진 의상(意象)으로 표현되어진다.

 

 

 

 

 

 

 

 

 

자연으로의 초대-목련 37.9X37.9 광목에 혼합재료 2022

 

 

 

 

 

자연으로의 초대-모란 72.7X72.7 광목에 혼합재료 2022

 

 

 

 

 

 

자연으로의 초대-모란 97X97 광목에 혼합재료 2022

 

 

 

 

 

 

자연으로의 초대-목련 37.9X37.9 광목에 혼합재료 2022 

 

 

 

 

 

 

 


무대 위의 무용수가 몸짓을 하며 지향하는 천인합일(天人合一) 이상세계를 나는 순수라 지칭한다. 내가 지향하는 의상(意象)순수의 세계이다. 그 순수의 세계를 향한 나의 의상은 빛과 그 빛의 작용으로 변화되는 색상의 주관적 해석으로 표현된다. 대자연을 살아가는 자연의 일부로서 천인합일(天人合一)’()’를 중시하는 입장에서 예술의 표현을 관계 짓고자 하는 나에게 있어 꽃의 색()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속성처럼 찰나의 정지된 모습이 아닌 마음속의 변화라는 의미의 반영인 것이다. 또한 표현되어지는 형상의 해석은 감흥(感興), 허정(虛靜), 물화(物化)의 단계를 통하여 꽃의 생태적 심미의식으로 설명되어 진다꽃의 형상표현에도 꽃 자체의 생태적 습성을 바탕으로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거치며 변화하는 속성, 그 속에서 드러나는 무용수의 몸짓, 즉 주관적 해석으로 부여한 생명의 움직임을 반영하기 위해 무한한 공간 속의 번짐과 스밈의 기법을 활용하게 되었다.

 

 

 

 

 

 

 

 

자연으로의 초대-연꽃 50X50 광목에 혼합재료 2022

 

 

 

 

 

자연으로의 초대-노랑창포 31.8X31.8 광목에 혼합재료 2022

 

 

 

 

 

 

자연으로의 초대-노랑창포 53.5x45 광목에 혼합재료 2022

 

 

 


나의 작품에 나타나는 공간은 자연과 융화하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이다. 있고 없는 것이 서로 상대하기 때문에 생기는 유무상생의 원리처럼 거대한 자연의 형상과 움직임에 원인 없는 것이 없고, 의미 없는 것이 있을 수 없다. 마음의 변화와 작용 또한 그 이치가 같아서 작품에 반영된 여백은 만물의 바탕이자 시간과 공간의 무한함에 대한 경외심의 표현이며 순수로 대변되는 이상세계를 향한 마음의 기원을 반영한 것이다. 번짐과 스밈 기법으로 형상과 여백 사이의 이분법적 경계를 모호하게 흐리는 것은 꽃의 움직임과 꽃의 이미지를 상대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여백과의 소통을 의미하며, 생명의을 불어넣고자 하는 의식행위를 통해 자연에 순응하며순수로 하나 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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