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Artists

이흠 작가 / LEE HEUM

[작가 소개]

 

 

이 흠 <李 欽>,  Lee Heum  

 

 

사탕을 소재로 극사실회화와 추상회화를 모두 그리는 작가 '이흠'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인스타그램 출처]








약력 


2014 영국 첼시 예술대학 순수미술 (MFA)석사 졸업


2009 서울 상명대학교 서양화전공 (BFA)학사 졸업



 

<개인전>



2022   <Sweets, Color, Name> - 갤러리두, 서울

2021   <Beyond sweets> - 리버레인, 가평

2021   <사 탕 그 림> - 갤러리필, 서울

2020   < 달콤한그림전 > - 갤러리FM, 서울

2020   <Crystal Czech> - 갤러리 다함, 안산

2019   <이흠 개인전> - 서울시의회 중앙홀, 서울

2019   <사탕산수-砂糖山水> - 쇼앤텔2, 동탄

2019   <Sweet Days> - 롯데갤러리, 일산

2018   <Solo exhibition> - Newseoul Hotel, 서울

2018   <Gestalt> - Artspace HOSEO, 서울

2017   <Sweets,Sweeat> - 예술가방, 서울

2017   <Real+Abstraction> - 갤러리 소노펠리체, 대명소노펠리체, 강원

2017   <Real+Abstraction> - The Gallery D_Geoje, 거제마리나, 거제시

2016   <About beauty> - Gallery Piu, 전주

2015   <Real Abstraction> - 수호갤러리, 분당

2012   <Solo Exhibition> - 수호갤러리, 분당

2011   <LeeHeum with Papabubble> - 수호갤러리

 



<그룹전>


 

2022   <극사실 회화의 역사와 현재>- 제주도립미술관, 제주

<무궁무진展> - 청화랑, 서울


2021   <맛있는 미술> – 아미미술관, 당진

        <Art walks into PANGYO> - KC갤러리, 판교


2020   <GAZE-바라보다>3인전 뮤지엄 그라운드, 분당

        <너와 내가 맞닿는 순간> - 금천문화재단_빈집프로젝트, 서울


2019   <SPECTRUM> - JH creative, 서울

        <주목할 작가展-영아티스트> - 갤러리두, 서울

<Spatial Transformations> - Studio Anise, NewYork


2017   <Sweets Holic> - 신세계갤러리, 대구

        <Beyond the Limit-한계를 넘어서>, 포스코갤러리, 포항

        <청년작가전>, 아트광주17, 광주


2016   <Same ROOT another BRANCH – 교류+공감 2인전> - Gallery August House, 양평

        <Sooho Art Concert> - 성남아트센터, 성남


2015   <Sooho Art Concert> – 예술의 전당, 7전시실, 서울

        <I dream> - 2 롯데, 서울

        <Love, Bittersweet> - 2인전, 롯데호텔갤러리 & A Project, 서울

        <;> - Gellery SEBA & A Project, 서울

        <Sweet story for 4N5> - 신세계본점, 4F, 서울

        <Sense the Senses-감각을 감각하다> - 경북대학교 미술관, 대구

        <Six Senses> - Gallery Piu, 전주


2009   Seoul Open Art Fair (SOAF) 코엑스몰

KCAF(한국현대미술제)Ⅸ 예술의 전당, 서울

신세계 아트페어 그린케익 2009

AHAF (Asia top gallery Hotel Art Fair) 그랜드 하얏트 호텔


2008   Seoul Art Fair (화랑미술제) BEXCO, 부산


2014   <Sweet sense> - AKGallery, 수원

         <Graduate show> - Triangle space, Chelsea College, London, UK

        <MA Autumn Show> - The Lewis PR Orbital Gallery, London, UK

2012   <극사실회화 - 낯설은 일상> - 서울시립미술관 소장작품 순회전

  <Tasteutopia> - 롯데갤러리, 대전

   <맛의 나라> -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2011   <Heros> - 가나아트부산, 부산

<색×예술×체험×3> - 고양어울림미술관, 고양

<시각과 미각의 소통전시회> - 보나세라 레스토랑, 서울

<서울미술대전, 극사실회화 - 눈을 속이다>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East inside West> - AndrewShire Gallery, New York, US

2010    <當代中韓優秀美術作品展.> - 중국 북경 798문화예술중심 706갤러리, 북경, 중국

<일상-Rainbow> - 포천시 반월아트 홀, 포천

<New Wave> - 박영덕화랑, 서울

<맛있는 그림展> - 롯데갤러리, 안양

<2人전> - 수호갤러리, 분당

2009   <Digital Realism > - Art gate gallery, New York, US

<Digital Realism > - 인사아트센터1, 서울

<9-emotion> - 동원화랑, 대구

<현대미술의 vision 2009> - 세종문화회관, 서울

<What are you looking at?> - Moi gallery, 서울

<CH_R_I_ST_MAS_잠재성展> - Urban Art, 서울

2008   <up to the minute> - Koreaart gallery, 부산

<New wave in realism> - 메이준겔러리, 서울 

 

 


<아트페어>

 


2022    <화랑미술제>SETEC, 서울

         <BAMA>BEXCO, 부산

         <PLAS> COEX, 서울

2021    <AHAF>부산 파크 하얏트, 부산

         <AHAF>서울 나인트리프리미어호텔 인사동, 서울

         <2021서울아트쇼>코엑스, 서울

2018    KIAF2018, <Francoise Livinec Gallery>, 코엑스몰, 서울

         START Art fair, <Kunst1>, 사치갤러리, 영국

2017    아트광주17, <갤러리 다함>,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2016    아트부산2016, BEXCO, 부산

         AAF 2016, 동대문DDP, 서울

         아트광주, 페차쿠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2012    KIAF(한국국제예술제), COEX, 서울

2011    KCAF(한국현대미술제) 예술의 전당, 서울

Seoul Open Art Fair (SOAF), COEX

Daegu Art Fair (SOOHOH GALLERY), EXCO, 대구

2010    KCAF(한국현대미술제)Ⅹ 예술의 전당, 서울

Seoul Open Art Fair (SOAF), COEX, 서울

 

 

 

 

 

 

 

 

 

 

 

 

 


 

Vacance 04, 28cm, Oil on woodpanel, 2022

 

 

 


voyage 12, 28cm, Oil on woodpanel, 2022


 

 


Signiture 25, 28cm, Oil on woodpanel, 2022





 


Midnight 07, 28cm, Oil on woodpanel, 2022

 

 

 

 

 

 

 

 

SWEETS


 


 

이흠의 사탕그림은 감각적이다

극사실회화 특유의 묘사와 집요함 대신 전체 회화의 

구성과 색채의 조합과 같은 감각적인 부분에 더 많은 공을 들인다. 화면 가득히 확대된 오색찬란한 사탕은 

우리의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자극한다.

투명한 비닐에 쌓이거나 유리 진열장 안에서 빛나고 있는 달콤한 것들은 

신비하고 영롱하게 보이기까지 한다. 실물인 듯 사진인 듯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지만

달콤한 것들이 주는 여운은 몸의 오감을 타고 확산되어 기억 속에서 증폭된다.





36 Frozen sweets, 28cm, Oil on woodpanel, 2022




Bright green 03, 28cm, Oil on wood panel, 2022




Fall in love 26, 28cm, Oil on woodpanel, 2022




Aurora 23, 28cm, Oil on woodpanel, 2022






사탕을 소재로 극사실회화와 추상회화를 모두 그리는 이흠의 작업은 달콤한 것들의 물질성과 비물질성을 함께 보여준다. 

이전까지는 사실화 범주 안에서 사탕 혹은 달콤함을 찾고자 했다. 하지만 작가가 표현하고 싶은 감각적인 부분을 사실화 기법으로는 만족스럽게 표현할 수가 없었다. 견고하게 잘 그려진 사탕 앞에 서면 사탕을 입에 물었을 때처럼 달달함이 입 안 가득 퍼진다. 이내 입가에 미소가 번지면서 어깨의 긴장이 풀어진다. 잠시 눈을 감으면 사탕 하나에 행복했던 순수한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고 누군가와 행복했던 아름다운 장면이 머리 속을 스치기도 한다. 매우 복잡한 감정과 느낌을 담아 내기 위해 이흠 작가는 사실적인 회화의 다음 단계로 영역을 넓혀야 했다. 사실화는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어느 장소 건 사탕이 보이면 핸드폰 카메라를 꺼냈다. 하지만 추상의 방식은 사전 스케치와 우연적인 효과가 만나 감각의 순간을 재현해주었다. 








산수山水_09(Sweets landscape), 91 x 91cm, Oiloncanvas, 2021




산수山水_10(Sweets landscape), 91 x 91cm, Oiloncanvas, 2021




산수山水_08(Sweets landscape), 90.9 x 60.6cm, Oiloncanva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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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다른 장르를 표현함에 있어 한가지 표현 방식에서 오는 갈증을 해갈해준다. 

오브제 자체에 진중하게 접근하고 싶은 순간에는 사실화를 강렬한 감각으로 물감이 

유연하게 캔버스 전반을 흐르고 표현을 하고 싶을 때는 추상적인 접근을 한다. 

손이 잡힐 듯 퍼져 나가는 색채의 아지랑이가 머리속에 잔영처럼 남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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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山水_12(Sweets landscape), 53x40.9cm, Oiloncanvas, 2021                  산수山水_13(Sweets landscape), 53x40.9cm, Oiloncanvas, 2021
 



 




Sweets become colour-03, 53 x 45.5cm, Oil on canvas, 2021

 




Sweets become colour-05, 53 x 45.5cm, Oil on canvas, 2021







 

" 물에 물감을 푼 듯 연기에 흩어져 은은하게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처럼 

감각의 순간은 그렇게 우리에게 스며들 듯 기억된다

이따금 추상회화는 말 안 듣는 아이처럼 작가의 

마음에 만족스럽지 안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과감히 사실화로 넘어가곤 한다

극사실회화를 위해 붓을 잡으면 딱딱하게 굳어 있던 손끝이 다시 풀려 움직이는 희열이 있다

생각이 확장되고 반복되지 않는 과정에서 사탕이라는 오브제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그리는 오브제의 본질은 사라지고 그리는 행위만이 남아 있게 된다. "

 

 

 


Sweets become colour-08, 60.6 x 60.6cm, Oil on canvas, 2022

 

 

 

 


Sweets become colour-07, 60.6 x 60.6cm, Oil on canvas, 2022

 


 

 

 

 

 


Sweets become colour-06, 60.6 x 60.6cm, Oil on canva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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