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혜영
    A day of canal.happy day 9

  • Code 1724910922
    제조사 원화작품
    작품사이즈 45.5x53cm
    재료 Acrylic on canvas
  • 액자종류
    매트종류
  • 배송기간 5-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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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of canal.happy day 9, 53.0x45.5cm, Acrylic on canvas, 2024






Betty Moon. Hye-young (문혜영)

 

 

학 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전공

Alphacrusis College completed (New Zealand)외 2개대학 졸업

SDU (department of Fine art)졸업

 

 

 

초대 개인전 19회

2024 잼갤러리(용인 수지)

2023 아트뮤제 갤러리(강남)

2023 아산병원 갤러리

2023 뜰로뜰로 갤러리(별내)

2023 아트리에 갤러리(판교)

2023 시소 갤러리 (구리)

2022 녹십자 기업

2022 H 갤러리 (현대백화점 천호점)

2022 뜰로뜰로 갤러리 카페 (별내)

2022 아르떼미 갤러리 양평 (상시 전시)

2021 H 갤러리 (현대 백화점 천호점)

2021 갤러리 미션스토리 (분당)

2021 정수 아트쎈터 (삼청동)

2020 아트리에 갤러리 (강남)

2020 혜화아트쎈터 (혜화동)

2019 창의문뜰 한옥갤러리 (부암동)

2018 상하이 현대미술관 한중일전 (China, Shanghai)

 

아트페어 부스 개인전

2023, 2022 메리어트 호텔페어(강남)

2022 뱅크아트페어(인터컨티넨탈 호텔)

2023,2022 조형아트쇼(코엑스)

2021, 2020 조형아트쇼 (코엑스)

2021, 2018 서울아트쇼 (코엑스)

2018 KAFA 미술축전 (킨텍스)

 

국내외 단체전

2024 빛나는 예술혼전 (조형갤러리-인사동)

2024 New Start ARTFAIR(인천)

2023 비키 갤러리(압구정동)

2023 아르떼미 갤러리(양평)

2022 마루아트쎈터(기독교미술대전-인사동)

2022 갤러리 아인(그림있는 풍경전-논현동)

2022 마루아트쎈터 (홍익대 대학원 회화과 동문전)

2022 아시아프 ASYAAF 히든아티스트 전 (홍익대학교내 현대미술관)

2022 인사아트프라자 (아트코리아 미술대전)

2022 아르떼미 갤러리 (양평)

2022 한전아트쎈터 (서초동)

2021 해양수산부 장관실 (6개월 전시)

2021, 2020 인사아트프라자 (인사동)

2021 한국미술관 (인사동)

2021 아트리에 갤러리 (용산점 아이파크몰)

2020 용산아트홀 미술관

2019 용산 아트홀 미술관

2019 조형아트쇼 (코엑스)

2019 서울아트쇼 (코엑스)

2019 한가람 미술관 (예술의 전당)

2019 송도 쎈트럴파크 위드페어 (인천 송도)

2019 롯데호텔 SCAF (2회전시) (소공동)

2019 롯데호텔 SCAF (2회전시) (소공동)

2018 경인 미술관 5, 2인전 (인사동)

2018 Galerie Joseph Chalot (Paris)- 갤러리 요셉 샬롯 (프랑스 파리)

2018 Louvre Art Shopping, Paris (France) - 루브르 아트쇼핑전 (프랑스 파리)

2017 홍콩호텔 컨템포러리 아트페어(Hong Kong)

2017 Art Expo – 아트 엑스포 (코엑스)외 다수

 

수 상

2022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입선

2022 아트코리아 미술대전 그린상

2022 아시아프 히든아티스트 입상

2021 한국미술국제대전 초대작가 작가상

2021 국제종합예술대전 금상

2020 국제종합예술대전 금상

2020 한국미술국제대전 초대작가 특별상

2019 한국미술국제대전 특선

 

공모전

2022 배다리아트스테이 1930 개관오픈전 선정(잇다 스페이스 갤러리)

2022 기독미술대전 입선(마루아크쎈터 특별관)

2022 풍경있는 그림전 선정(갤러리 아인)

 

현재

갤러리 문(Moon)대표 – (전시및 기획), 문 아트 팀 대표,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초대작가), 국제종합예술대전(초대작가운영위원)

아트피아회 회원운영위원

 

 



 

 

 

 

문혜영 작가에게 그림이란 작가의 지난 추억과 그리움을 해소 시키는 해결책이 되며

삶의 원동력이 되는 정서의 원천이 된다고 합니다. 

 작품 속에, ‘Boatman’ 은 베네치아의 넓은 운하위에 홀로 보트의 노를 저어가는 곤돌리안의 뒷모습을 표현하였는데 

그 뒷모습은 홀로 고독하게 살아가는 인간 본연의 모습이며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앞으로 향해 나아가는 작가 자신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풍경들이 문혜영 작가 특유의 섬세한 터치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며.

다수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물결의 이미지가 동적이며 밝고 경쾌한 색채 또한 그 매력을 더해줍니다. 

 작가는 삶 속에 공존하는 상반된 개념들즉 풍경 속의 사람들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물과 조각배 등의  

인공물고독과 일상 등을 한 그림 안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작가 특유의 밝고 경쾌한 색채로 인해 작가의 메시지가 더욱 강렬하게 부각됩니다.

문혜영 작가는 작품을 통해 그리움을 상기하고 추억속의 장면들을 재현하며

작가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컬러 채색으로 모던 아트의 작품으로 승화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문혜영 작가의 섬세한 터치와 밝은 컬러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의 작품을 통해 

유럽곳곳 낭만적으로 펼쳐진 운하의 모습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