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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A

기분 좋아

SOLD OUT

Code 1650862564
제조사 원화
작품사이즈 22x27.3cm(3호F)
재료 캔버스에 유채
액자종류
매트종류
배송기간 5-10일
작품가격 500,000원
적립금 10,000원
합계가격
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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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기분 좋아, 27.3x22cm(3호F), 캔버스에 유채 , 2016





장진영 Jang, Jin young

 


 

 


 


서울 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개인전>


2020 초대전 <정물 이야기> (갤러리 라이프, 서울)

  초대전 <정물 동화> (갤러리 도올, 서울)

2016 초대전 <인형이 사는 세상> (희수 갤러리, 서울)

2013 초대전 <사물들이 등장하는 상상의 세계> (백송 갤러리, 서울)

2012 초대전 <사물들이 등장하는 상상의 세계> (암브로시아 갤러리 레스토랑, 서울)

  신진작가 창작지원전시 <그리고 싶은 사물들> (갤러리 라메르, 서울)

 

 

<3인전>


2020 ‘행복을 찾아서’ [김민, 이선미, 장진영] (SK하이닉스 행복미술관, 이천)

판타지,상상,기억’ [김만하, 장진영, 권동주] (갤러리다온, 서울)

 


<단체전>


2021 이미지의 문장들(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창원)

아시아프 히든 아티스트’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특별기획전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이랜드갤러리, 서울)

2020 BT갤러리 그룹전 (BT갤러리, 서울)

아시아프 히든 아티스트’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9 미술관에 놀러온 동물 (미누현대미술관, 성남)

아시아프 (동대문DDP, 서울)

2015 1JAP(Jeune Artiste Project) Douze (이정아 갤러리, 서울)

신진작가 창작지원 기획전 (서진아트스페이스, 서울)

2014 신진작가 공모 당선전 (희수갤러리, 서울)

2013 ‘New Thinking New Art2’ 작가 공모전 (리서울 갤러리, 서울)

2012 신진작가 발굴전 (줌갤러리, 서울)

2011 신세대 아트 스타전 (예술의 전당, 서울)

ASYAAF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KCAF-XI 한국현대미술제 (예술의 전당, 서울)

2010 ASYAAF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울)

 


<경매>


2021 K옥션 프리미엄 온라인경매 (K옥션, 서울)



<아트페어>


2021 서울아트쇼 아트버디> (코엑스, 서울)

2019 조형아트서울 (줌갤러리) (코엑스, 서울)

2016 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리서울 갤러리) (벡스코, 부산)

2015 SOAF 서울오픈 아트페어 (희수 갤러리) (코엑스, 서울)

2014 AHAF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리서울 갤러리) (마르코폴로 호텔, 홍콩)

2013 화랑미술제 (백송 갤러리) (코엑스, 서울)

2012 아트경주 (청작 갤러리) (실내 체육관, 경주)

2010 아트대구 (영아트 갤러리) (엑스코, 대구)

 

 

<수상> 

2010 아시아프 작가의 방 SPECIAL WORK

 

<활동> 

2020 SK하이닉스 굿즈 뱃지로 주문그림 제작

 


<작품 소장> 

SK하이닉스, 갤러리 라이프, 갤러리 다온, 희수 갤러리, 김순응 아트컴퍼니, 개인

 

 

 

 

 

<작품 설명> 


[인형, 행복, 사실화] 

 

작가는 현시대에서 가치 있는 인형을 사실화 기법으로 그린다. 인형은 사람에게 유아기 때부터 친근하게 옆에서 친구가 되어주었고 사람들은 학창시절과 성인이 되어서도 인형을 소장해서 함께 지내며 삶을 더 행복하게 보낸다. 인형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고 작가는 인형을 좋아해서 인형이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작가는 그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한다. 시대가 흐르면서 인형도 새롭게 계속 만들어 지기에 미래의 인형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작업을 하기 위해 수집한 인형은 디자인이 잘되어있고 희소성이 있고 소장가치가 있다. 인형을 그림에 그려 인형의 역사를 기록한다. 내 그림의 장르는 정물화이며 정물화의 표현 방식을 확장 시키고자 한다. 그림에 그려진 인형은 실제로 살아가는 것처럼 느껴지며 가상의 세상이다. 인형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함께 더 나누고자 한다.

 

정물화는 작가가 학창시절에 늘 접했었고 사물들을 한 공간에서 배치한 후 관찰해서 표현했었다. 정물화는 다양한 사물을 그릴 수 있어 끊임없이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선택한 장르이다. 2009년부터 정물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2009~2013년의 작업은 인형을 그린 그림이 많았다. 2014년부터는 인형을 그림의 주 소재로 하였고 배경을 실제 풍경과 함께 연출해서 그림을 그렸다. 작업을 하면서 내가 인형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더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작업 과정은 인형을 수집한다. 수집한 인형의 디자인과 분위기가 잘 표현될 수 있도록 , 공간, 연출의 사진촬영 요소를 모은다. 인형이 본래 색으로 보여지는 밝은 빛이 있고 인형과 어울리는 공간을 찾는다. 공간에서 인형이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고 움직임을 바꿔가며 한 장면으로 연출해서 사진 촬영을 많이 해본다. 인형이 잘 표현된 사진을 인화해서 인화된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린다. 인형의 표정이 어두우면 밝게 바꿔 그린다.

 

작가는 2003~2004년에 시각디자인과를 전공했고 사회생활 17개월을 한 후 2007년에 서양화과로 편입하였다. 졸업 후 작가를 하게 되었다.

 

 

 

 

 

 

 

 

<전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