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Artists

정영환 작가 / CHUNG YOUNG HWAN

 

 [작가 소개]

정 영 환 CHUNG, YOUNG-HWAN

 

 

 

 

 

푸른색 풍경화로 유명하신 정영환 작가님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의 옷이 화제가 되면서 '영부인 옷에 새겨진 그림을 그린 그 화가'로 더 유명해지셨죠


김정숙 여사 옷 화제, '파란색 무늬 재킷'… "전통과 패션의 만남", Money S 김나현기자


김정숙 여사는 미국 순방 기간 '파란색', '전통' 키워드로 패션 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 여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도착했을 당시 옷차림에 파란색 포인트를 가미했다. 문 대통령은 짙은 파란색 넥타이로, 김 여사는 옅은 파란색 무늬가 들어간 재킷으로 기품 있고 청량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김 여사는 방미 기간에 파란색, 전통적 맵시가 어우러진 옷차림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파란색은 성공, 신뢰, 희망 등을 나타낸다. 한미 양국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첫 정상회담의 성공을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관계자는 "파란색에는 '시작'과 '처음'이라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조선 왕의 어진 중 유일하게 (첫 임금인) 태조만이 파란색 옷을 입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며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부부의 첫 순방인 만큼 잘 진행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파란색을 주 색상으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17062913258024387&VMN#_enliple

 

 

 

just gazing-resting, 72.7x90.9cm, Acrylic on canvas, 2020



배경은 생략하고 푸른색과 흰색만으로 채운 정영환 작가님의 풍경은 청화백자를 연상시킵니다.

담백하면서도 귀족적인 느낌, 청량감이 돋보입니다.

사실 그림 속 풍경은 어디에서 본 듯 익숙하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곳은 아니고

작가님이 인상 깊었던 풍경들을 모아 새로운 풍경을 탄생시킨다고 합니다.

 


 

 




 

just gazing-mindscape,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20



울긋불긋한 색깔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계절이 느껴지지 않고, 시간이 멈추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대부분 정면을 보고있어 안정감이 느껴지는데요.

보는 분들에게 위안, 위로를 주고 싶은 작가님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just gazing-resting, 130.3x89.4cm, Acrylic on canvas, 2019




프랑스의 이브 클라인이나 우리나라의 김환기 등 푸른색에 매료된 작가는 많습니다. 저 역시 어렸을 때부터 왠지 푸른색에 끌렸어요. 특히 깊은 바다색인 울트라 마린을 좋아해요. 푸른색은 거칠고 야만적이면서도 순수하고 신비한 색, 차가우면서도 안정감을 주고, 단순하면서도 화려하고, 귀족적인 색입니다. 인류의 시원을 느끼게도 하지요. 푸른색으로 그린 풍경이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의외로 ‘따뜻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아요.”





Mindscape, 162.2x112.1cm 100호, Acrylic on canvas, 2020



정영환 작가노트

전시장에 있으면서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왜 파랑색으로 그림을 그렸나요?”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과 파랑색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미술에 대한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떠나 남녀노소 첫 질문이 왜 파랑일까? 이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점점 어려워지기도 했습니다. 파랑색은 “내가 좋아하는 색이고, 현대미술이 뭐 있어?” 하는 나의 도전 정신의 색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제 작품 표현방식의 일부분인 색, 즉 파랑색을 나도 왜 좋아할까 계속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제가 왜 파랑색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더군요. “파랑색은 영적인 색입니다. 모든 만물을 천상으로 끌어 올리는 영적인 색깔인 것이죠. 파랑색은 귀족의 색이면서 성공의 색이고, 차갑고 냉철하면서 이지적이고, 세련되었습니다. 또한 파랑색은 어떤 색과 조우하느냐에 따라 색의 속성을 달리하는 변화무쌍한 색이기도 합니다.” 자연의 모티프는 대학생시절부터 줄곧 작품의 일관된 주제였습니다. 물론 새로운 지평으로서의 청색시대(정영환작가의 파랑색 그림시기)가 있기 전 작품들은 다채로운 컬러에 추상과 구상을 아우르는 자연의 표현이었습니다. 돌과 흙 등 자연의 사물을 오브제로 활용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블루 한 가지색으로 작업하는 것은 모노톤이 갖는 매력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작업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표현방식 중 하나인 ‘몰입과 집중’ 때문이지요.

자연을 탐구하는 것은 어찌 보면 인류가 탄생하여 갖는 보편적이고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태서부터 자연과의 교감이 형성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각박한 현실과 세상을 피하고자 할 때 사람들은 은연중에 산으로, 숲으로, 바다로 자연을 찾아서 각자의 삶이 짊어진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대도시에 사는 저도 창문 너머 보이는 야트막한 야산의 나무 한 그루가 소중하게 보일 때가 있죠. 그래서 저도 힐링을 하기 위해 떠납니다. 힐링 보다는 작품의 소재를 찾아서 여기저기 떠도는 것이죠. 많은 사진으로 실경을 수집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다가도 좋은 나무사진이 있으면 눈을 번뜩이며 그리거나 오려냅니다.

제 작품의 풍경은 어느 곳이라고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풍경화로써 ‘이 곳은 어디다!’라는 곳이 없습니다. 제 작업의 표현방식 중 중요한 하나가 바로 이 지점입니다. 제 풍경은 계획된 조경과 같은 풍경입니다. 관객들은 어디서 본 듯한 곳, 가본 곳 등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합니다. 그렇게 관객 분들도 작품을 보며 자신의 생각을 감추거나 드러냅니다. 작품에서 표현된 풍경은 제가 찍은 여러 사진과 여기저기서 수집한 이미지들의 조합으로 조경된 풍경입니다. 그 곳은 각기 다른 시간의 흐름과 역사를 가진 곳입니다. 그렇게 다른 시간의 장소와 기억, 역사 등이 한 곳에 합쳐져서 또 다른 시간과 풍경,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또한 서양화지만 한국화나 문인화에서 많이 활용되는 조형방식인 여백을 강조한 것입니다. 파랑색과 흰 바탕이 대비를 이루고 흰색을 캔버스 표면부터 수십 회에 걸쳐 쌓아올린 적층을 만들어 흰 바탕이 바탕으로서보다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여백으로서 미적 기능을 수반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연은 흰색의 물과 하늘로 에워싸여져서 공중에 부유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현실 속 자연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것처럼 보이나 초현실적 공간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

제 작업은 다만 자연과 세상을 관조하는 방식이 ‘진경(眞景)의 표현’이 아닌 ‘계획된 조경(造景)에 의한 풍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전한 현대 물질문명사회는 분명히 인류에게 유익함과 공공의 이익을 제공합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그 이면에는 여러 폐해와 부조리도 만연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기억 속에는 어릴 때 땅을 밟고 다니고 그 곳에서 동네아이들과 많은 놀이를 했는데 지금은 농촌에나 가야 땅을 밟을 수 있을까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아이들은 놀려고 시간을 정해서 학원을 갑니다. 문명의 혜택이 많아진 만큼 우리는 더욱 각박해 지고 이웃과의 소통이 적어지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의 무게를 덜어주고 소통하게 하는 것이 미술의 사회적기능이기도 합니다. 예술은 삶과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거나 감추기도 하고 어떤 특별한 기교를 부려서 그것을 더욱 강렬하게 나타내기도 합니다. 제가 작업을 해나가면서 거창한 예술적 구호나 메시지를 생각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작품으로 대중들이 저의 그림을 보면서 각자의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길 바랄뿐입니다. 팍팍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리도록 파랗고, 시간과 장소를 특정할 수 없는 유사 이상향으로서, 제 작품을 통해서 위안과 위로, 안식과 휴식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 영 환 CHUNG, YOUNG-HWAN

학 력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전공 졸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 학과 졸

<개인전12회>

-개인전-

2020 DGB갤러리(대구은행갤러리) 초대전

2017 사이갤러리 초대전, 서울

2016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초대전, 서울

2015 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2014 로데오갤러리특별관 초대전, 수원

2012 수원미술전시관, 수원

2012 구올담갤러리 초대전, 인천

2018 BIAF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 부산(부스개인전)

2017 BIAF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 부산(부스개인전)

2015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 부산(부스개인전)

2012 인천아트페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부스개인전)

2011 인천아트페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부스개인전)

<기획전 및 아트페어 140여회>

-아트페어-

2020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벡스코, 부산(아트지앤지)

2020 조형아트서울, 코엑스, 서울(아트지앤지)

2020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진선갤러리)

2019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아트페어, 제주(아트지앤지)

2019 대구아트페어, 엑스코, 대구(아트지앤지)

2019 KIAF한국국제아트페어, 코엑스, 서울(진선갤러리)

2019 AHAF아시아호텔아트페어,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아트지앤지)

2019 PLAS조형아트서울, 코엑스, 서울(아트지앤지)

2019 BAMA 부산화랑아트페어, 벡스코, 부산(아트지앤지)

2019 아시아호텔아트페어(AHAF),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아트지앤지)

2018 서울아트쇼, 코엑스, 대구(아트지앤지)

2018 아트제주, 메종글래드호텔아트페어, 제주(아트지앤지)

2018 대구아트페어, 엑스코, 대구(아트지앤지)

2018 DIAS 대전국제아트쇼, 대전무역전시관, 대전(아트지앤지)

2018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코엑스, 서울(봉성갤러리)

2018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코엑스, 서울(갤러리박영)

2018 PLAS 조형아트서울 아트페어, 코엑스, 서울(아트지앤지)

2018 어포더블 밀라노 아트페어, 밀라노(아트제이비갤러리)

2017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코엑스, 서울(봉성갤러리)

2017 광주아트페어,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리서울갤러리)

2017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봉성갤러리)

2016 대구아트페어, 엑스코, 대구(봉성갤러리)

2016 BAMA 부산화랑국제아트페어, 벡스코, 부산(드림갤러리)

2015 SOAF서울오픈아트페어, 코엑스, 서울(JH갤러리)

2014 서울아트쇼, 코엑스, 서울(JH갤러리)

2012 도어즈아트페어, 임페리얼호텔, 서울(갤러리4월스)

-기획전 및 그룹전-

2021 이광기의 아트쇼, 스튜디오끼, 파주

2020 이광기의 경기아트쇼, 스튜디오끼, 파주

2020 도자,회화전, 폴스타아트갤러리, 서울

2019 ‘Happy World’전, 세브란스아트스페이스, 아트파크갤러리, 서울

2019 ‘믹스 앤 매치_전주x서울’전, 전주문화재단 교류전, 진선갤러리, 서울

2019 월드비젼x케이옥션자선전시, 케이옥션 전시관, 서울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공예클러스트, 청주

2019 오산시립미술관 ‘공존’기획전, 오산시립미술관, 오산

2018 세계한민족미술축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8 갤러리박영 10주년기획 십년감수전(展), 갤러리박영, 파주

2018 양평신화찾기-강변에살자전(展),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2018 뭄바이비엔날레, JJ스쿨, 뭄바이, 인도

2018 팔색추경전(展), 갤러리노리, 제주

2018 ‘2인전’, DGB갤러리, 대구

2018 제3회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전, 예술의 전당, 서울

2018 지인동행전, 이노갤러리, 서울

2018 스페셜프레젠트전, 벽과나사이갤러리, 서울

2017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전, 가나인사아트, 서울

2017 ‘3인3색’전, 수원미술전시관, 수원

2016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gs예울마루, 여수

2016 한․중 국제 교류전, 수원미술전시관, 수원

2016 경기청년작가선정전, 경기문화의전당, 수원

2016 오늘의 수원전, 수원미술전시관, 수원

2015 again-呂전, 오산문화재단 문화공장, 오산

2015 한중 국제교류전, 수원미술전시관, 수원

2015 매홀국제환경미술전, 해움미술관, 수원

2013 인도챈나이 쳄버비엔날레 초대전, 챈나이, 인도

2013 인천미술한마당,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

2013 제47회한국미협전,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서울

2013 인천-터키국제교류전, 상산문화재단, 인천

2007~2012 인예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학생회관, 인천

2011 21c현대미술과조명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인천

2008 수원대학교 서양화과 동문전, 고운미술관, 수원

2007 First전, 고운미술관, 수원

2006 충남예술고등학교 교강사전, 충남학생회관, 천안

2005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동문전, 중앙아트센타,서울

2003 감성의 발견전, 구올담갤러리, 인천

외 그룹전 다수

리뷰(Review)

경기일보 2012. 11.

아트프라이스 2012. 4

CNB저널 2012. 11

대한일보 2015. 7

문화일보 2016. 10

일요신문 2016. 10

비즈한국 2016. 10

비즈한국 ‘한국미술응원프로젝프 취재영상_유투브’

연합뉴스 2017. 06. 07

연합뉴스 TV 2017. 06. 07

머니투데이 2017. 06. 07

뉴시스 2017. 06. 07

중앙일보 2017. 06. 07

동아일보 2017. 06. 07

일요신문 2017. 06. 07

아리랑TV 4angles 2017. 08

sbs모닝와이드 2017. 07

MBC문화사색 2017. 08

서울신문 2017. 06. 07

매일경제 2017. 06. 07

해럴드경제 2017. 08

더팩트 2017. 08

조선미디어 톱클래스 2017. 09.

월간무브 2018. 1

동영상

KTV국민방송-국민인터뷰 출현 (2019. 1. 7)

KNN방송국 – 생방송투데이- 나만의 문화공장 아지트 출현 (2018. 12. 10)

현대경제연구원 크리에이트TV 정영환 작가편

가나인사아트 개인전영상_ 유투브(2015. 07)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작가 소개_ 유투브., 일요신문, 비즈한국

벽과나사이 개인전 VR_연합뉴스

협업작품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여사 방미의상 –

콜라보레이션 패션 의상에 작품 프린트(with 양해일 패션디자이너)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안산근로복지공단병원, ㈜태양건설, 개인 및 기업체 다수소장 등

2020~21년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 전시 소장

초대작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몽유도원’ 기획전 초대작가

현 재

한국미술협회 회원

작품소개

시작, 성공, 희망, 위로와 위안을 상징하는 푸른색을 사용하여 자연의 일부를 발췌하여 화면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작품.

작품에 전체적으로 흐르는 시리도록 차가운 파란색이 오히려 팍팍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로하고 위안을 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서서 자신을 것을 감추거나 드러내며, 관조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와 같은 작품의 미적, 심미적 아름다움이 선택되어 2017년 문재인 대통령 방미당시 김정숙 여사의 자켓의 작품으로 프린트되었다. 패션디자이너 양해일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Gallery Artrie

 작품 문의

 02-587-4110

 오픈 채팅

 https://open.kakao.com/o/slNKo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