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Artists

배윤경 작가 / BAE YOUN KYOUNG

배윤경  BAE YOUN KYOUNG

🖋 작가노트
Ego.(2015-)
우리는 살아가며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누군가와의 만남을 끊임없이 시작한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와는 헤어짐을 한다.

타인과의 만남속에서 형성된 유대감, 그 특별한 무형의 것. 나는 그것을 하나의 인격체라고 정의하였다 .
즉 , 헤어짐을 통한 유대감의 상실은 자아안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인격체들 중 하나의 소멸을 의미한다.

내면안에서 반복되는 죽음 
그것이 헤어짐의 무게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다.
그 마지막 선에 머물게 될 때의 상실감을 견뎌내며 오늘도 우리는 성장하고 있다.



백야2_162.2x130.3cm_장지에분채_2015


Fluid & The Way Out.(2022-)
우리의 삶은 마치 정해진 운명이라도 있는 것처럼 유연하게 흘러가고, 우리는 그 흐름에 몸을 맡기어 내달린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미숙한 인간의 숙명은 태어남과 동시에 수많은 일 들을 마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하는데,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태어나 젖을 빠는 것을 시작으로 우리가 살아오면서 직면하게 되는 그 모든 것들이 해당한다.

이러한 상황들과 동반되는 불안함, 우울감, 상실감, 부담감, 무기력 등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각자의 방법으로 극복·해소하고 일상의 자리를 찾아 돌아온다. ‘일상의 굴레’ 어찌 보면 당연한 현실이지만, 그 굴레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투쟁하며 살아가는 것 같다.

인생을 살다 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 감당하기 힘든 시간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시간들을 잘 지나가기 위해 자신만의 비상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비상구는 무엇인가? 어디에 있을까?

해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나의 행복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그 질문과 답 어딘가 나의 비상구가 있다.


월홍_72.7x60.6cm_장지에 채색_2016


학력
2007.03.01-2010.02.15 덕원 예술 고등학교
2010.03.01-2014.02.19 경희대학교 미술학부 한국화 전공
2014.03.02-2018.02.13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화 전공


수상
2016 제5회 가송 예술상 여름생색 展
2015 제5회 갤러리 이즈 신진작가 공모전


개인전
2016 <월홍> -스칼라티움아트스페이스
2015 <백야> -GALLERYIS

 

월홍2_72.7x60.6cm_장지에 채색_2016



단체전
2016 GIAF 경남국제아트페어 -창원컨벤션 센터
2016 ART FAIR IN DAEGU -호텔라온제나
2016 WITH ART FAIR -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11층
2015 즐거운 시작 -Heesugallery
2015 제31회 회토전 -갤러리미술세계
2015 GIAF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세종 미술관
2014 전국대학우수작가전 -영아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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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문의

 02-58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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