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Artists

김호경 작가 / KIM HO KYUNG

김호경  katali 





학력
서울과학기술대 회화과 졸업, 동대학원 서양화 졸업, 미술학 석사


개인전 
서울시, 성남시 후원 등의 초대개인전 13회
2023   김호경 12회 초대개인전, 아트리에 갤러리, 판교
2022   ‘Love Energy - Versus’, 11회 개인전 (성남시 후원)
2020   해피용기프로젝트5_Blossom Love, 10회 개인전 (성남시 후원)
2019   해피용기프로젝트4_Blossom Yourself, 판교환경생태학습원 9회 초대개인전(성남시 후원),성남
2017   해피용기프로젝트3_I and You, 아트스페이스엣 8회 초대개인전, 서울
2016   해피용기프로젝트2_Dog and Me2차, LG전자 트윈타워 7회 초대개인전, 서울
2016   해피용기프로젝트2_Dog and Me1차, 성남시청 7회 초대개인전(성남시 후원), 성남
2012   우리의 용기 전, 나무그늘갤러리 6회 초대개인전, 서울 
2012   용기 용기 용기! 전, GS타워 더스트릿갤러리 5회 초대개인전 , 서울
2011   해피용기프로젝트1_House, 카페드유중 4회 초대개인전(유중재단 후원), 서울
2010   용기의 공간 전, 청계창작 스튜디오 갤러리 3회 초대개인전(서울시 후원), 서울
2006   용기 전, 피프틴 갤러리 2회 초대개인전, 서울 
2003   즐거운 정물화 전, 창 갤러리 1회 초대개인전, 서울 

초대 단체전 (50여 회) 
2022   '임인년 호랑이전_범내려온다', 어반브레이크 x SKT, 메타버스 ifland 
2021   NFT 비긴즈 아트페어(온라인+오프라인), 사이아트센터, 서울
2020   트라이세라_일본 갤러리, 온라인 전시, 도쿄
2019   지알지알, 아트스페이스엣, 서울
2018   서울국제예술박람회, 코엑스(리디아 갤러리), 서울
2017   마주보기, 리디아 갤러리, 서울
2017   아트모라 오픈콜, 아트모라 갤러리. 뉴저지
2017   펫서울2017, 코엑스(리디아 갤러리), 서울
2016   아트콜라보레이션 세렌디피티, 현대백화점, 서울
2016   LG전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팅2-폐휴대폰 캠페인(임직원과 함께하는 아트웍), 서울
2016   LG전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팅1-아트 다방(임직원 정신건강 프로그램)작품 전시, 서울
2015   펀 아트페어, 흥덕U타워 아트타운, 용인
2014   메이페스트, 스페이스 오뉴월, 서울
2011   아름다운 선물전, 유나이티드 갤러리, 서울 
2010   헤르메틱 미무스 전, 국민대 아트갤러리, 서울
2010   JAM 전, 장흥 아트파크, 양주 
2009   Art Gallery전, 서울시설공단, 서울
2008   너도 보이니 전, 북촌미술관, 서울
2007   오색향연 전, 현대백화점, 서울 
2007   미술관은 놀이터 전, 전북도립미술관, 전북 
2007   가나아트-도로시의 빨간구두 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6   사색동화 전, 현대백화점, 서울
1999   신미술대전 우수상 수상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1999   신미술대전 (문화체육부) 우수상 수상


작품소장
을지대학교, 을지대학병원, 성남시청, 유중재단, 갤러리창, 아트스페이스엣, 개인소장


강의경력
경기콘텐츠진흥원, LG전자, 이대목동병원, 현대백화점 무역 문화센터, 성남아트센터, 분당차병원, NC백화점 ,대구수성구청, 보령메디앙스, 베이비뉴스, 송파어린이도서관, 춘천시립도서관, 파스퇴르, 아벤트 코리아, 한살림 등 다수의 출강경력 보유.

- 크리에이티브 디렉팅_LG 전자, 벤처기업협회
- 김호경미술태교 연구소_ 미술태교 강의, 자문, 칼럼
- 김호경의 즐거운 화실산책_2013~2022 (현대백화점 문화센터_무역센터점)


작가노트

우리는 누구나 꽃을 통해 자기 내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의식이 열리고 생명의 근원적 진실에 다가가서 의식의 꽃을 피워 가장 예쁜 꽃을 나와 당신에게 주고 싶어요! - 김호경 작가

 

개화 (開花)’는 꽃이 핌미술·음악·과학 등의 전성기를 비유한다나의 의식의 개화_consciousness blossom’작업으로 우리 모두 자신의 개화기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

 

나는 그동안 용기(容器勇氣)작업을 하며 생명력 있는 삶_Love Energy’에 초점을 맞춰 왔는데현재 생명력이 느껴지는 으로 내 의식의 흐름에 따라 3가지 작업을 하고 있다.

다양한 작업 속에서 꽃을 그리다 보니 유독 꽃을 그릴 때 명상의 상태가 되는 것을 느끼고의식의 꽃을 피우는 과정을 표현하고 있다.

 

Love Energy_flower- consciousness blossom 의식의 개화는

1) waltz of flower_꽃의 왈츠-열리는 의식

2) flower matrix _꽃 행렬-의식의 꽃 피우기

3) flower cosmos_꽃 우주를 하다

 

1) waltz of flower_꽃의 왈츠-열리는 의식

 

 

waltz of flower_꽃의 왈츠-열리는 의식 작품 중에서

 

작업과 함께하는 즐거운 산책 생활에서봄에 멀리서 분홍색 진달래가 보일 때 더 큰 기쁨을 느낀다세 개 핀 진달래의 분홍색이 산 전체를 밝히는 불빛 같아 얼른 달려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인류가 최조의 개화를 목격했을 때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수없이 들은 차이코프스키의 waltz of flower가 음악을 틀지 않아도 자동으로 내 마음에 울려 퍼진다어떤 꽃어떤 음악이면 어떠하리

 

내 의식은 이미 꽃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꽃이 나이고내가 꽃이고세상이 온통 꽃밭인 천국에 있다‘waltz of flower’는 꽃의 향연 속에서 내가 느끼는 초현실적 기쁨을 나타낸다내 의식이 확장되는 느낌이다. 작업하는 동안은 어떤 분별도 없이 지금 순간에 존재하며 기쁨과 감사의 상태에 있으니 ‘Love Energy’ 의 흐름을 탄다그래서 내 작업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 Love Energy이다.

 

꽃의 기원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어떤 기원이든지 꽃은 수천 년 동안 인간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꽃은 사랑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의약적으로식용으로종교 및 영적 의식에서도 사용되었다꽃은 장식에서부터 감정과 애도의 표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사용된다무엇보다 꽃은 실용적인 목적과 관계없이 그 가치가 인정되는 것으로 보아 예술의 기원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나는 유럽의 미술관과 더불어 예술의 기원을 보고자 동굴벽화(스페인 알타미라)를 보러 갔었다어릴 때부터 미술놀이를 하며 예술을 사랑해 온 한 사람으로서 노동 기원설이나 주술보다 예술의 유희 기원설에 의미를 부여해 왔고꽃에서 예술의 기원을 느끼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인간은 꽃의 섬세한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색향기표현까지 배우고자 했다꽃으로 인해 인간의 의식이 생명 유지 이상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이 '미의식'(美意識)의 발달로 예술문화가 발달하고 문명의 꽃을 피운 것이 아닐까?

 

2) flower matrix _꽃 행렬-의식의 꽃 피우기

 

 

flower matrix _꽃 행렬-의식의 꽃 피우기 작품 중에서

 

 

꽃 행렬은 여러 층(layer)으로 그려지는데 어떤 색을 어떻게 쌓느냐에 따라 느낌이 매우 다르고 신비롭다그래서 나는 이것을 과정의 신성함-고요함 속에서 색과 나누는 교감이라 부른다그것은 많이 쌓고덜 쌓고의 물리적인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어려서부터 수많은 색놀이를 해온 내 존재가 느끼는 신비함이다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 안의 다양성들이 서로 협력하고 조율되어야 한다이렇게 flower matrix는 내 의식을 통합시켜 꽃피우는 명상을 하는 내면의 공명으로 나온다. 화면에서 수많은 꽃 행렬을 그리며 조율하듯이 우리의 삶도 내 자신과 먼저 공명이 되어야 하는 것 같다수많은 꽃은 수많은 사람을 나타내기도 한다우리 한 사람의 소우주가 모여 우주 전체가 조화로워짐을 표현한다flower matrix는 수차례 밑 작업을 한 후 최종적인 작업에서 1386번 만트라를 주창하듯이 그렸다.

 

*만트라(Mantra)_진언(眞言참된 말진실한 말진리의 말)

 

 

3) flower cosmos_꽃 우주를 하다

 

 

flower cosmos_꽃 우주를 하다 작품 중에서

 

 

flower cosmos의 코스모스(cosmos)'는 유니버스(은하우주로 채워진천문학의 연구대상이 되는 객관적 우주)에 철학 등을 가미한 조화로운 나의 주관적 우주를 뜻한다이 우주 작업은 나의 불가사의한 우주 속 수천억 은하 중 한 행성의 깃털 속의 용기 (2008)’라는 코스모스 작업에서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flower cosmos’는 꽃 우주의 표현이다꽃의 진정한 본질을 하다보니 그 중심에서 꽃의 우주나의 우주너의 우주를 본다우리 모두가 하나의 꽃 우주이고우주의 중심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기원하는 작업이다우리 모두가 태양 같은 존재임을 기억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삶을 소중히 하며 꽃을 피우게 된다태양은 구름이 가릴 때에도 언제나 밝게 빛난다.

 

꽃술은 꽃의 수술과 암술로 꽃의 생식 기관으로서 꽃의 중심을 이룬다꽃마다 꽃술은 모두 다르고 독특하고 아름다워서 오랫동안 관찰해왔다이것은 마치 꽃마다의 독특한 원자(보이지 않는 근원)를 보는 것 같다원자는 원소의 화학적 성질을 갖는 최소 단위로,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다하여 ‘atom’이라 하였으나동양에서는 현대 물리학적 해석에 준용하여 atom을 원자(原子-물체의 근본이 되는 것)라는 한자어로 쓰는데 이것이 좀 더 적절한 것 같다원자의 중심에는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진 원자핵이 있다물리학자 닐스 보어의 보어 모형(Bohr model)은 원자의 구조를 마치 태양계처럼 양전하를 띤 조그만 원자핵 주위를 전자들이 원형 궤도를 따라 돌고 있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인간이꽃이세상의 만물이 우주의 축소판인 소우주라는 느낌이 다양하게 과학적으로도 설명되고 있다.

 

세상을 단선적어느 한 방향의 이론 등으로 설명할 수 없기에 요즘 서로 대립되어 보이는 이론들이 같이 거론되는 것 같다빛과 그림자 같이 서로 대립되어 보이는 양면성은 서로 보완적인 관계이므로 전체를 보는 시각이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우리의 삶은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매우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다른 차원이 열린다나는 우리가 각자 개성 있는 존재이면서의식으로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그래서 나는 의식을 넓혀가는 직업들로 삶의 의미를 새롭게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나의 12번째 개인전 의식의 개화(consciousness blossom)’는 의식이 열리고 생명의 근원적 진실에 다가가서 의식의 꽃을 피워 나와 여러분에게 가장 아름다운 꽃을 주고자 하는 내 작업의 여정을 보여주는 것이다즉 자연 속에서 꽃을 통해 감각 너머를 느끼고 그 느낌을 표현하는 과정이 의식의 꽃이 피어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계속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이 과정은 어려서부터 시작되어 지속적으로 그림과 글로 표현되고 있다생명력 있는 삶의 과정을 나의 예술로 표현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를 느낀다나는 내가 속한 이 세상을 사랑하기에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것을 더할 수 있는 향기로운 작업을 이어나가는 중이다그래서 나와 당신에게 가장 예쁜 의식의 꽃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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