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 훈
2010 경기대학교 서양화 전공
전/시
2008 소성미술관 ‘hero전’ 수원
2011 비단길프로젝트(한국현대미술30인전) 이탈리아 밀라노
2011 개인전 ‘line work’ 오재미동겔러리 서울
2012 비단길 회고전 gallery hexa
2012 ‘성장_GROW전’ 아이원겔러리 서울
2013 아트리에 2013 공모 우수작가 선정
수/상/경/력
2010 세계평화미술대전 입선
2011 경인미술대전 입선
2011 메트로 미술대전 입선
2011 단원미술대전 입선
2012 경인미술대전 입선
우주’
우리는 이 광활한 시공간에 존재한다 .그 시간과 공간을 기호를 통해 혹은
암시적인 형상을 통해 나는 이 우주를 설명한다
‘원’
그것은 시계가 원을 따라 회전을 하며 시간을 보여주듯 시간을 상징한다.
또한 ‘원’은 우주 공간의 한 점이자 구인행성과 별의 반영으로서의 ‘원’이기도 하다.
시간과 공간을 함축한 ‘내가’인식하는 우주의 가장 기본적인 도형 그것이 ‘원’이다
‘선’
선이란 길이다 내가 가야만하는 숙명적인 길 나는 선(획)을 하나의 인생으로 본다
시공의 이 광활하고 넓은 우주에 우리는 삶이란 각자의 하나의 길을 걷는다
나 또한 걸어가고 당신도 걸어간다 어떤 길은 홀로 갈 수 밖에 없는 가시밭 길이고
어떤 길은 함께 갈 수 있는 외롭지 않는 길 우리 인생은 선을 따라간다
나의 작업은 ‘추상에의 갈망’이자 의지이다
나의 미술은 처음부터 지금 것 추상미술의 역사에 대한 탐구 이자 부활 그리고 선배 대가들에
대한 homage로 가득 차있다.
미술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시작된 추상작업은 8년 동안의 탐구를 거처
현재의 ‘멀고도 오래된 우주2nd(이하 ‘멀고2’)’시리즈로 발현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추상에 대한 탐구는 계속되고 있다.
이번 ‘멀고도2’시리즈는 한국 추상에 대한 homage이면서도 한국 추상의 근원에 대한
원초적 회귀로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한국 현대미술의 시작인 앵포르멜이 죽은 형식이 아니라는 확신이다,
50년이 흐른 21세기의 한 시대의 젊은이 또한 하나의 자아로서 실존에
대한 의지와 갈망을 앵포르멜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사조 그리고 표현 양식이 하나의 시대에만 국한되어 미술사적 가치를
획득하게 되어지는 것에 대한 반발이며 젊은 추상에 대한 무관심에 대한 하나의 목소리이기도하다.
나는 우리 현대 미술과 추상 미술 역사의 시작인 informer의 부활로서
추상미술에 대한 탐구와과 동시에 젊은 추상 말하기를 하고 있다.
바람은 화면에 포착되어 멈추었어도 화면 안의 바람은 불고 빛은 바람 안에 스며
그 찰나의 순간을 우리에게 각인시킨다
하나의 시대 안에 살면서도 젊은 나는 세상과 유리되어 있고 삶의 전재는
충족됨에도 나는 그 삶에 언제나 불 충족 되어있다
빛 한줄기,
부는 바람,
당신의 마음에서 비추고 불어 삶의 한 위로의 숨결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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