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켜이 쌓인 열병과 그리움에서 싹튼 초연한 사랑, 또 다른 눈동자로 자신을 직시하려는

이성적 자기애 그리고 엄마를 닮은 물고기, 엄마...... 엄마의 투박하지만 따뜻한 사랑......
배냇병처럼 숨길 수 없는 그림에 대한 열망을 이 다양한 사랑들로 캔버스 위에

꽃 피워내는 김영미작가의 전시입니다.

전시장소 : 아트리에 갤러리 2층전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208번길 34 아트리에갤러리)

전시기간 : 2016. 1. 8 (금) - 2016. 1. 21 (목) (휴관일 없음, 무료입장)

개관시간 : 오전 9:00 - 오후 6:00 (주말 11:00 - 5:30)

문의전화 : 02-587-4110 홈페이지 : artrie.com

아트리에 갤러리로 오시면 관람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