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알머슨판화는 [화이트관액자 / 간격2cm]
이영지작가님의 작품은 [아크릴관액자 / 간격5cm]로 제작하여 설치해드렸습니다.
Eva Armisen, The dance, 90x44.5cm, Silkscreen
이영지, 같이 있는 게 좋다, 45.5x53cm, 장지에분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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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용 작가 I Reality + Image Print Edition
Eva Armisen(에바 알머슨) I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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